티오켐이 전북대와 공동으로 섭씨 1천도 이상에서도 불에 타지 않는 난연제를 개발,국내외에 특허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난연제는 암석의 주성분인 실리카와 알루미나,티타니아 등 무기재로 만들어졌으며 실험 결과 섭씨 1천4백도에서도 불에 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