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영화음악 전문 채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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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영화음악 전문 '사운드 트랙 채널'이 등장한다.
STC채널코리아는 최근 인터넷영화관 무비스(www.movies.co.kr)의 3백65무료관을 통해 영화음악을 동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시험서비스에 들어갔다.
STC채널코리아는 국내 뉴미디어 콘텐츠그룹 FMI(주)와 다국적 기업인 사운드트랙채널(STC)이 한국내 인터넷 위성 케이블을 통한 영화음악 전문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설립한 조인트벤처.이 회사는 앞으로 케이블방송 등을 통해 사운드트랙을 담은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