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연체율 추이만을 근거로 카드주에 대한 재진입은 시기상조라고 평가했다. 12일 JP는 신용카드회사에 대한 위험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수 개월내 연체율이 정점을 치고 내려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자본조달 위험이 심각하게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주가 성과의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즉 연체율 추이만 고려해 카드주에 대한 재진입은 시기상조라고 설명. 이에 따라 카드업종에 대한 비중축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