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석희 前 국세청차장 '19일께 한국으로 송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른바 '세풍'으로 불리는 국세청의 대선 자금 불법모금 사건에 연루된 뒤 미국 연방법원에서 인도재판을 진행중인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이 오는 19일 국내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12일 인도재판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송환되기를 희망한다는 이씨의 의사가 공식 확인될 경우 13일중 미 법원의 심리를 거쳐 19일께 귀국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인도재판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씨의 입장을 미 법무부로부터 통보받았다"며 "16일 수사관 3명을 미국으로 파견해 이씨 신병을 넘겨 받은 뒤 19일 국내로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씨 신병을 인도받는대로 이씨에 대한 체포 또는 구속 절차를 마무리한 뒤 서울지검 특수1부에 배당, '세풍' 수사에 재착수키로 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부영그룹, 자녀 1인당 1억 원 출산장려금 지급…누적 134억 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영그룹 신년 시무식 및 ‘자녀 1인당 1억원’ 출산장려금 행사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이날 이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

    2. 2

      [포토]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한다

      한국마사회노동조합 조합원들이 5일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열린 경마공원 이전 추진 반대 투쟁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혁 기자

    3. 3

      고시원서 잠든 여학생 방 '벌컥'…국회의원 출신 80대 업주 피소

      현재 고시원을 운영하는 전직 국회의원이 세입자 여학생 방에 무단으로 침입하려 한 혐의로 피소됐다.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9일 고시원 업주인 80대 A 씨에 대해 주거침입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