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한 한국 숨은 주역] 동신툴링시스템 : 기계공구 유통만 35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신툴링시스템(대표 김동연)은 기계공구 유통 전문업체다. 지난 1968년 "동화기공사"라는 상호로 설립돼 35년간 한 분야만을 고집해 왔다. 절삭 전동 에어 공작 측정 용접공구 등 국내외 우수 제조업체가 만든 8만여 종류의 산업용 기계공구를 판매하고 있다.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는 업체만도 1천여개가 넘는다. 지난해 매출액 5백억원을 달성했다. 기계공구는 가정에서부터 중공업 제조현장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된다. 일반기계 자동차 조선 항공 전자 통신 등 주요 기간산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초재료이며 기계산업과는 불가분의 관계다. 동신툴링시스템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고객의 이익과 신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이를 위해 최고의 품질,최상의 가격,신속한 납기를 경영이념으로 기계공구의 유통 선진화를 추구했다. 국내의 우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해외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을 수입,공급함으로써 마케팅의 글로벌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회사가 투자를 아끼지 않은 부문은 체계적인 공급시스템 구축이다. 2001년부터 판매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EF-MIS"라는 컴퓨터 전산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판매재고 납품 및 회계를 관리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이 회사의 유통노하우를 고스란히 접목시켰다. 수도권의 경우 당일 납기의 택배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것을 비롯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동신툴링시스템은 온라인 유통과 사이버 마케팅에도 큰 관심을 쏟고 있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기계유통시장에서도 B2B 및 인터넷 거래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적 추세에 대비해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온라인 유통팀을 출범시켰다. 또 사이버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대폭적인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전자상거래 대응책을 마련했다. 즉 기존의 유통시스템과 판매시스템을 보완해 기계공구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오프라인의 경쟁력을 온라인상에서도 유지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올해 한층 공격적인 영업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다양한 제품군 및 수입품을 본격 개발해 질적 다원화를 통한 시장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이 회사의 강점인 절삭공구를 더욱 전문화시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오는 8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공구전시회"에 참가해 회사의 제품 및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장기적으로는 중국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연구개발 확대,품질 및 기술개발,유통 및 판매시스템의 개선 등에 주력해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선진 기계유통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02)2106-2269

    ADVERTISEMENT

    1. 1

      통화전략가들,"달러화 회복은 단기,점차 약세"전망

      글로벌 통화 전략가들은 최근 미국 달러화에서 나타난 회복세를 단기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와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연말로 갈수록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엔화는 6개월내로 4% 이상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1월 30일부터 2월 4일사이에 통화 전략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최근 미국 달러화의 회복세를 단기적인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 금요일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연준의장으로 지명한 후 시장에서는 그의 과거 매파 성향에 주목해 예상보다 양적 긴축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변동성 속에서 달러는 하락세,유로는 점차 강세  통화 전략가들은 올해 대부분 기간동안 달러화가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고 전반적으로는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는 2월 말까지 현재의 1.18달러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3개월 후에는 1.185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6개월 및 1년 후에는 유로화가 1.20달러~ 1.21달러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21년 9월 이후 로이터 설문조사에서 최고 수준과 같은 수준이다. 라보뱅크의 외환 연구 책임자인 제인 폴리는 "시장이 연준의 독립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올해 대부분 기간동안 달러화는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2월 말까지 달러 포지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0명 중 2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순매도 포지션이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다. 1990년대 초 이후 가장 긴 기간인 거의

    2. 2

      美,'핵심광물 무역블록'창설· 핵심광물 최저가격제 제안

      트럼프 정부는 4일(현지시간) 첨단 제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등 소재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악화시키기 위해 동맹국들과 ‘핵심 광물에 대한 우대 무역 블록’을 만들고 가격 하한선을 공동 설정하는 방안을 발표했다.이 날 JD밴스 부통령은 50여 개국이 참석해 워싱턴에서 열린 ‘핵심 광물 접근성 확대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밴스는 미국이 ‘핵심 광물 무역 블록’을 제안했고 많은 국가들이 이미 그 계획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2일에 미국 수출입은행의 100억달러 초기 자금과 20억달러의 민간 자금 지원을 받아 핵심광물전략비축사업인 ‘프로젝트 볼트’를 출범시킨 이후에 이뤄졌다. 중국은 여러 광물 가공에 대한 장악력을 지정학적 경제적 지렛대로 활용해 수출 제한이나 가격 통제등을 해왔다.  그는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값싼 핵심 광물을 가지고 우리 시장에 쏟아져 들어와 국내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밴스 부통령은 또 이 날 회의에서 미국이 해당 원자재에 대한 최저 가격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생산 단계별로 핵심 광물에 대한 기준 가격을 설정할 것이며, 이 가격은 실제 공정 시장 가치를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다. 특히 최혜 회원국의 경우 기준 가격은 가격의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정 가능한 관세를 통해 유지되는 최저 가격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소식에 미국 광물 회사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크리티컬메탈스는 9%, MP머티어리얼스는 4%, USA레어어스는 10% 넘게 급락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뉴욕증시,기술주 하락하고 순환매 장세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소프트웨어 주식과 AMD 등 일부 AI관련 기술 기업이 매도되는 가운데 성장 전망이 개선되는 광범위한 기업들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를 보였다. 금값은 5천달러 선을 회복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 기준 S&P500은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대형 기술 기업을 제외하고 지수에 포함된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6% 내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7% 올랐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0.3% 상승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1베이시스포인트(1bp+0.01%) 상승한 4.28%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의 핵심 부분은 4년 만에 가장 가파른 수준에 근접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상대 가치로 산출되는 ICE 달러지수는 97.502로 0.1% 상승했다. 금가격은 사상 최고치에서 급락한 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이 날 금 현물 가격은 1.6% 상승한 온스당 5,027.77달러를 기록했다.앤스로픽이 지난 주 출시한 클로드 코워크의 여파로 급락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이 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라클,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떨어졌다. 아이셰어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상장지수펀드(ETF)는 0.6% 하락했다.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의 전망이 기대치에 못미치면서 주가가 14% 급락하면서 반도체 기업들도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 하락했고 브로드컴 마이크론 인텔도 주가가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 내렸다. 엔비디아는 오픈AI의 투자유치 라운드에서 20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엔비디아의 단일 기업에 대한 투자 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