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虛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입력2006.04.03 11:59 수정2006.04.03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민관식)은 13일 제14회 상허대상 수상자로 △학술부문 양 융 연세대 교수 △교육부문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 △농촌부문 전화진 한국유가공협회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서부지법 '尹 지지' 시위 중 '경찰폭행·법원 침입' 41명 연행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서울서부지법 주변 시위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고, 법원의 담장을 넘는 등의 혐의로 총 40명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 2 '尹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처 차장, 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체포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국수본이 18일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3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신청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