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여행은 '왕가위 따라잡기, 시네마천국 홍콩 3일' 여행을 안내한다. 영화 '첨밀밀'을 촬영한 홍콩의 번화가 켄톤로드, '성월동화'의 배경인 스탠리오리엔탈, '중경삼림'의 여주인공 왕정문이 일하던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등의 명소가 모여 있는 란콰이펑거리를 포함한 홍콩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곳을 찾아본다. 영화속 주인공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도 맛본다. 매주 금요일 출발. 1인당 59만9천원. (02)2001-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