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 5억2천만원 순이익...3년만에 흑자 입력2006.04.03 11:59 수정2006.04.03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뷰티 전문채널인 동아TV는 13일 지난해 69억3천9백만원의 매출에 5억2천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아TV측은 적극적인 협찬 마케팅과 전사적인 긴축경영으로 3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동아TV는 1994년 동아그룹이 창업했으나 8백억원의 결손을 내고 지난 98년 부도를 냈으며 99년 5월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인수해 운영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뷔X박효신 듀엣곡, 캐럴 버전으로 공개…로맨틱한 분위기 ‘윈터 보이’ 뷔와 명품 보컬 박효신의 듀엣곡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가 캐럴(Carol)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3일(이하 ... 2 "너 맞아?"…확 달라진 허이재, '해바라기' 김해숙도 몰라봤다 배우 허이재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일 배우 지대한의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진짜로 나와줘서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영화 '해... 3 전공의 고윤정, 내년에도 못 보나…'슬전생' 편성, 전공의 파업 안갯속 배우 고윤정 주연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슬전생') 편성이 내년에도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3일 tvN은 내년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