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판장용 체비지 7곳 '내년부터 매각' .. 서울시 입력2006.04.03 11:59 수정2006.04.03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에 농.수.축산물 직판장 부지로 빌려주고 있는 체비지를 내년부터 매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매각 대상 체비지는 서초구 반포동, 강남구 포이동 등 7군데 3천9백47평이다. 서울시는 직판장이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가급적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체비지를 넘기기로 하고 예산확보 등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해 올해 말 임대 계약이 끝나는 곳부터 매각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도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3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 3 영화처럼 다시 만났는데…구준엽, 결혼 3년 만에 사별 클론 구준엽(55)이 결혼 3년 만에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을 하늘로 보냈다.3일(현지시각) 대만 TVBS 등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