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하나투어에 대해 관망자세를 취하라고 조언했다. 14일 세종은 하나투어에 대해 1~2월 양호한 실적을 보였으나 전쟁 임박등 부정적인 방향으로 전개중인 외부환경이 시간차이를 두고 4~5월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세종은 불확실성을 떠 안지 말고 하나투어에 대해 관망하는 게 낫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