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소비심리관련 지표들이 상반기내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다이와는 어제 발표된 2월 소비평가지수 급락과 관련해 금융시장 불안이나 SK사태 등으로 이달 수치도 재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소비관련 지표들이 상반기내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