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사장 차중근씨 입력2006.04.03 12:01 수정2006.04.03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은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차중근 부사장(57)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차 사장은 동국대 상학과 출신으로 지난 74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뒤 재정 담당 이사,기획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기존 김선진 사장은 임기만료로 퇴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방문 대박에도 폐점…'홈플러스 불안' 확산 [현장+] 지난 12일 찾은 경기 부천 홈플러스 상동점은 어수했다. 평소 같았으면 상품과 쇼핑객으로 차 있어야 할 입점 점포 상당수가 텅 비어있었다.매장 곳곳엔 ‘영업이 종료됐다’는 공지와 함께 &lsqu... 2 "앉아서 5억 번다"…유주택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데 오는 5월부터 유주택자의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이 제한되는 가운데 다음 주 당첨되면 5억원대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단지가 왔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 3 헌재, 오늘 감사원장 등 탄핵 심판…전국 대부분 황사 영향 [모닝브리핑] ◆헌재, 소추 98일 만에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 심판 선고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등 4명에 대한 탄핵 심판을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