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 .. 강화도 문화유적 답사 입력2006.04.03 12:01 수정2006.04.03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강화도의 문화유산에서 현대사회의 혼돈을 정화할 혜안을 찾는 저자는 강화도는 인문의 총화요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이라고 주장한다. 모든 사상을 울타리처럼 구분하되 분리하거나 차별하지 않는 것이 미래를 읽는 틀이라는 것.강화도의 문화유적을 답사한 기록과 사진작가 최용백씨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이동연 지음,푸른세상,1만5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즈는 관객과 연될되는 것" 그래미 5관왕 사마라 조이 인터뷰 Z세대 첫번째 재즈 스타, 21세기의 엘라 피츠제럴드와 사라 본…. 1999년생 미국 재즈 가수... 2 숫자와 통계를 철석같이 믿는 당신에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숫자를 제멋대로 해석하곤 한다. 같은 경제 통계를 두고도 대통령이 성군(聖君)인 덕분에 호황이 왔다는 사람이 절반, 폭정 탓에 불황이 왔다는 사람이 절반일 때가... 3 베이글 오픈런?…MZ는 '여기'서 디저트 산다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패션, 뷰티에 이어 식품 영역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에이블리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