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M&A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입찰서 검토작업 등이 지연되고 있음. △현대하이스코=주식소각 규모를 1백73억3천8백7만4천주에서 2백22억2천8백30만주로 정정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