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部 경제차관 간담회.. 현안생기면 수시 개최 입력2006.04.03 12:02 수정2006.04.03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개 경제부처 차관들이 모이는 경제차관간담회가 15일 열려 경기대책 등 실무 현안을 논의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4일 "김광림 재경부 차관 주재로 15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첫 회의를 갖고 올해 경제운영 방안에 대한 부처별 협조사항들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현안이 생길 때마다 경제차관간담회를 수시 개최한다는 방침에 따라 향후 운영방식 등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멀쩡한 물김 다 버릴 판" 울상…'국민 밥도둑'에 무슨 일이 전 세계적 K푸드 열풍에 힘입어 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마른김의 원재료인 물김 가격은 곤두박질쳐 관심을 끈다. 양식 면적이 늘어난 가운데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급증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24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 트럼프 '금리압박'에 美 증시 강세…S&P 사상 최고치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트럼프 금리압박에 강세… S&P 500 최고가 마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하면서 현지시간 23일 뉴욕증시가 강세로... 3 "美서 생산하든지 관세 내든지"…트럼프 경고 떨어졌다 “미국서 제품 생산하면 낮은 수준의 관세 낼 것, 그렇지 않으면 관세를 내야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각 국 정상과 기업인들을 향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날 스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