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곡예 입력2006.04.03 12:07 수정2006.04.09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17일(한국시간) 열린 제9회 세계실내육상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스웨덴의 카사 베르퀴스트가 가볍게 바를 뛰어넘고 있다./버밍엄(잉글랜드) AFP연합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팀’은 없다…LCK컵, 각자도생 '본게임' 시작 LCK컵이 오늘(7일)부터 ‘본게임’에 접어든다. LCK컵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프로 리그를 주관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개최한 첫 컵 대회다. 장로 진영과 바론 ... 2 [골프브리핑] PXG어패럴, 새 시즌 컬러 ‘비터 오렌지’ 공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비터 오렌지(Bitter Orange)’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비터 오렌지 컬렉션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봄 햇살을 담아낸 시즌 ... 3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