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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 곡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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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17일(한국시간) 열린 제9회 세계실내육상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스웨덴의 카사 베르퀴스트가 가볍게 바를 뛰어넘고 있다.


    /버밍엄(잉글랜드)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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