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숙.박오순.장재연씨 '환경분쟁조정위 위원' 위촉 입력2006.04.03 12:07 수정2006.04.03 1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지난 14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비상임위원 8명중 강금실 법무장관 등 사직한 세 명의 후임자를 신규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대한변협 이사인 이명숙 변호사(40), 녹색연합 환경소송센터 소장인 박오순 변호사(47),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장인 장재연 아주대 의과대학 부교수(46)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국 답정너?"…토론회 주재하는 이재명의 정치적 노림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내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반도체 특별법 제정안'에 이른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도입할지 여부를 놓고 다음 달 3일 열리는 당내 정책 디베이트(토론회)를... 2 '국회 특별방문단' 여야 5명, 내달 10일 방미 여야 국회의원 5명이 내달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파견하는 '국회 특별방문단'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다.30일 여야 및 국회의장실 관계자에 따르면 조경태·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정동영&m... 3 崔대행 내란 특검법 거부권 전망에 野 "與와 결탁 의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두 번째 '내란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자 30일 여야는 정반대의 반응을 보였다.국민의힘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