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카드증자 부담..모건스탠리 입력2006.04.03 12:09 수정2006.04.03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건스탠리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한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17일 모건은 정부의 카드사 대책에 따라 삼성카드의 22%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기의 증자 참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모건은 삼성전기 현금흐름 능력을 감안할 때 금융측면 타격은 크지 않으나 가치평가측면에서 부정적이라고 진단했다.따라서 목표가격 4만1,000원과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 SEC, 비트코인·이더리움 결합 ETF 초기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규모 1, 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초기 승인했다.블룸버그통신은 SEC가 비트와이즈 자산운용이 신청한 비트코인·이더리움 ET... 2 딥시크의 '승승장구'…中 물리경시대회서 놀라운 결과 나왔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최신 모델의 물리학 문제 해결 능력이 AI 선두주자인 챗GPT(ChatGPT)를 능가했다는 주장이 현지에서 나왔다.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는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3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