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주식을 사고 채권을 팔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17일 모건스탠리의 바톤 빅스는 지난주 미국 증시의 상승폭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인상적이지 않았으나 강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빅스는 별다른 호재 없이 진행된 지난주 랠리에 대해 장세 전환시 변동성을 보여준 예라고 설명했다.빅스는 스프레드가 극적으로 떨어진 이 때 고금리 채권보다 주식 보유 비중을 높여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