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국민카드 적자전망 소폭 축소 입력2006.04.03 12:09 수정2006.04.03 1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라증권이 국민카드에 적자 전망치를 소폭 축소했다. 18일 노무라는 상각채권(7450억원) 매각 효과를 감안해 올해 국민카드 적자전망치를 종전 3700억원에서 3300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국민카드 주가가 적정가치 2만3685원보다 낮은 가격에서 형성되고 있으나 여러 위험요인들을 감안해 종전의 보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일기획, 지난해 영업익 3207억…전년비 4.29%↑ [주목 e공시] 제일기획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 늘어난 4조3443억원, 순이익은 9.58% 증가한 2083... 2 라메디텍, '아랍헬스' 참가…케어빔 유통 계약 체결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미용기기 기업 라메디텍은 지난달 27~30일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의료기기... 3 [마켓PRO] "해외에서 판매 불티"…고수들 삼전 팔고 산 종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