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플라스틱(대표 한원교 www.shinilpl-plastic.com)은 플라스틱 조립식 블록 놀이기구를 선보였다. 정글집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맞춤형 3차원 입체시설이다. 안전을 고려해 모든 접촉 부위가 둥글게 처리됐다. 유치원 병원 아파트놀이터 등을 주요 고객층으로 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S마크를 획득해 유해성물질 및 품질안전검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0만원~1백만원선이다. (031)419-1155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중기청 공동 선정 문의;중소기업유통센타(02)6678-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