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호나우두(오른쪽)가 19일(한국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16강 2라운에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의 올렉 파시닌과 볼을 다투고 있다.


/ 모스크바(러시아)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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