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최석원 사장(51)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최 대표는 LG화학 부사장,LG생활건강 부사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1월부터 LG생활건강 사장으로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