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내렸다. 크레디리요네(CLSA)는 최근 분석자료에서 내수 경착륙 강도에 놀라고 있으나 하반기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CLSA는 내수 급락과 달리 수출 탄력성을 반영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0%에서 5.0%로 완만하게 수정한다고 설명했다.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0.6%p 내린 5.7%로 수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