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수가 중기적으로 620~670pt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서울증권 지기호 책임연구원은 512pt를 저점으로 해서 기술적 반등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대 670pt까지 상승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 책임연구원은 균형표 일정상 단기 조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존재하나 전환선(540)이 상승하고 있어 하락위험을 제한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코스닥지수의 경우 상승 목표치를 41~42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