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1일자 A11면에 보도된 'SK글로벌 채권회수 소송 잇따라'기사중 '소시에테제네랄이 국내 채권을 해외 본점이나 지점으로 옮겨 구조조정촉진법 협약대상에서 벗어났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소시에테제네랄 서울지점은 "SK글로벌에 대해선 원래 국내 채권이 전혀 없었다"고 21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