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반등 목표치를 630으로 제시했다. 24일 세종은 반등 배경이 되는 미국 증시가 심리개선을 통한 추가 랠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단기 유동성장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세종은 반등 목표치를 630내외로 제시하고 하이베타 주식으로 선별적 저점매수는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