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동원F&B에 대해 매수를 제시했다. 24일 굿모닝은 참치어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감소로 동원F&B의 1분기 수익성 호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료기업중 가장 높은 배당수익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추정실적대비 PE 1.6배로 지나치게 저평가돠어 있다고 지적했다.적정주가 3만3,8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