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측근 안희정씨 "車 선물받은 것 죄송" 입력2006.04.03 12:21 수정2006.04.03 1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민주당 안희정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은 24일 최근 자신의 차량교체에 따른 구설수와 관련,"올 초 학생운동을 같이 한 대학친구들이 SM-520차량을 선물했다"며 "일반 사람들에게 뇌물이나 대가를 주고받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머리 점점 단정해져 분노"…박은정 또 특혜 논란 제기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머리카락 손질 특혜' 논란을 제기했던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머리 단장이 점점 더 단정하게 돼 가고 있어서 국민들이 분노할 것 같다"고 또 한 차례 문제 삼았... 2 나경원 "민주당, 하니 출석시키더니 오요안나엔 왜 침묵하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뉴진스 하니는 국정감사에 출석시키더니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7일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이 또 ... 3 "한동훈이 손자 볼 나이라고?"…이준석 반박한 친한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親한동훈(친한)계에서 조직한 1973년생 이하 그룹 '언더73' 참여 권유에 "53살이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친한계에서 "동의하기 어렵다"며 불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