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2:24
수정2006.04.03 12:25
지난달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이 34.5%로 집계됐다.
25일 재정경제부는 2월말까지 지원된 공적자금 규모는 159.6조원이며 이중 55조원이 회수돼 34.5%의 회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한달전보다 0.6%p 증가한 것이다.
한편 2월 한달 동안 지원된 규모는 신협등 1천284억원이며 회수된 자금은 파산배당 8천285억원등 총 1조28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