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밴드·강산에 '아시아의 노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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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밴드와 강산에가 이달말 시작되는 뮤직다큐 프로그램 '아시아의 노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6개국에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션을 찾아내고 그들과 만나 문화와 음악을 공유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계획한 프로젝트다.
총 제작비 4억6천만원을 들여 KBS '세상의 아침'을 제작중인 미딕스 코리아가 HD(고선명) 카메라를 이용해 총 6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윤도현 밴드와 강산에는 오는 28일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4월21일) 필리핀(5월13일) 인도(5월22일) 인도네시아(6월10일) 등을 거쳐 오는 6월28일에는 서울에서 각국 뮤지션을 초청,공동 콘서트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