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역사관' 내달 오픈 입력2006.04.03 12:26 수정2006.04.03 1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의 역사를 일람할 수 있는 역사관이 오는 4월말 경북 포항 본사에서 문을 연다. 철과 유리를 건축자재로 사용한 역사관은 연면적 1천여평에 전시면적 3백50평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된다. 여기에는 회사 발전상을 담은 자료사진을 비롯해 초기 생산제품 표본, 각종 서류양식, 명패까지 3백여점의 사료가 전시된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생들, 수업은 거부해도 "국가장학금은 주세요"…3200명 신청 의대생들이 2학기 수업 거부가 이어지는 생황에서 3000명 이상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의과대학별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2 [단독] 비행기 입구서 좌절하는 장애인들…인천공항도 리프트 '0대' 국내 주요 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제주공항 등이 교통약자의 항공기 탑승을 보장하기 위한 리프트카를 자체적으로 단 한 대도 보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편이 늘면서 배정할 수 있는 탑승교... 3 사고 낸 차량 문 열어보니…정신 잃은 운전자, '반나체'였다 중앙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주행하던 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사고 운전자가 반나체 상태로 술에 취해 있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2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