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ㆍ재개발] 성북 길음 9구역 612가구 입력2006.04.03 12:26 수정2006.04.03 1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길음9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길음3동 일대 노후 주택을 헐고 24평형 2백1가구,32평형 1백94가구,42평형 88가구,임대아파트 1백29가구 등 모두 6백12가구의 아파트를 새로 짓는 것이다. 롯데건설은 내년 9월 철거에 들어간 뒤 2005년 4월 착공과 함께 조합원분을 제외한 1백63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주장' 열린 성북·동대문구…저렴한 전셋집 구해볼까 봄 이사철을 앞두고 새로운 전셋집을 알아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2년 전 계약할 때와 비교해 전셋값이 껑충 뛰었을 뿐만 아니라 전세대출 금리도 만만치 않아 전셋집 고민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서울 동대문구, 성북구 ... 2 하지원, '영끌'로 산 성수동 빌딩…5년 만에 41억 올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배우 하지원이 5년 전 산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빌딩이 매입가 대비 41억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9일 뉴스1에 따르면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하지원이 2020년 3월 성수동2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258㎡(78평)... 3 GTX-A 북부노선 개통 한달…집값은 아직 '잠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북부 구간(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이 개통한 지 한 달가량 지났지만 경기 파주시 운정중앙역 인근 부동산 시장은 거래가 뜸하다. 전반적인 수요 위축 속에 운정3지구 입주와 고양 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