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의 회장 장상빈씨 입력2006.04.03 12:26 수정2006.04.03 1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부천상공회의소 제12대 회장에 장상빈 회장(59)이 당선됐다. 신임 장 회장은 1975년 모텍스의 전신인 영빈라이트 상사를 설립해 부천에서 30여년 간 제조업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97년부터 부천상의 제10대 의원과 제11대 상임의원을 지내면서 상의활동에 참여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자들 "시험 2달 남았는데 방치"…전한길 "나라가 먼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을 반대하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54) 수강생들의 '탈퇴 인증글'이 잇따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그의 제자들이 있는 35만여명 규모 온라인... 2 추락사고 17년 후 추가질환으로 사망…법원 "유족급여 지급하라" 법원이 산업재해 장해 판정받은 근로자가 17년 만에 추가적인 건강 문제로 요양하다 사망한 사건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정희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12일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 3 '프리선언' 김대호 "아나운서 출연료 4만원…광고 15개 거절해”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프리로 전향한 후 그가 받게 될 출연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 씨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퇴사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