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우유, 고소한 '고기부꾸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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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우유는 전통음식 '부꾸미'를 상품화한 '고기부꾸미'를 출시했다.
부꾸미는 '전병'의 순 우리말로 찹쌀 수수 밀 또는 녹두 반죽을 지져 만든 껍질(피)에 밤 팥 대추 등을 채운 전통음식.
고기부꾸미는 돼지고기와 찹쌀로 만든 껍질에 감자크로켓을 넣은 응용제품.
담백한 껍질 맛과 고소한 크로켓 맛이 잘 어우러지며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2백g 2천5백원,3백50g 3천2백원,6백50g짜리는 5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