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의 여왕" 미셸 콴(22.미국)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03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여자 싱글 예선 A조 경기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워싱턴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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