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545p가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28일 서울증권은 주가가 수동적 반등이후 상향된 지지선인 545전후에서 지지된 후 내주 월요일 전후까지 반등을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565 이상 상승하지 못한다면 전 저점을 테스트하는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내달 중순이후 5월말~6월 첫째주까지 620~640을 고점으로 하는 박스권 파동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