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2:31
수정2006.04.03 12:32
골드만삭스증권이 홍콩의 케세이퍼시픽과 중국남부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8일 골드만은 괴질 발생으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케세이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상회에서 중립으로 내렸다.이어 중국남부항공은 중립에서 시장하회로 수정.
또한 이라크전쟁과 세계 경기침체및 항공유 급등 가능성도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