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일 국방부 인사복지국장(해군 소장·왼쪽)은 28일 오전 대한적십자사를 방문,서영훈 총재에게 국군장병 및 군무원들이 모금한 적십자 국군회비 6억5천1백22만3천20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