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상사가 수입시판중인 일본 브리지스톤사의 새 드라이버. 4만명의 골퍼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마추어골퍼가 거리를 내지 못하는 최대원인이 "흩어지는 타점"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점에 주목,이 클럽은 "파워 모바일" 설계로 볼이 스윗 에어리어를 벗어난 지점에 맞아도 고탄도를 낼수 있도록 했다. 또 헤드 뒤에 장착된 트라이앵글형태의 텅스텐웨이트로 인해 안정된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의 하나다. 1백10만원. *(02)558-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