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3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1만3천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LG화재배(盃) 제1회 코리아오픈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하프코스에 참가한 구자준 LG화재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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