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을 내일 주가가 565p에 안착하지 못하면 재차 하락 압력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은 31일이 분기말인 관계로 윈도우드레싱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인위적 주가관리는 중요한 변화일인 1일 장중 고점을 형성케 하고 재차 520p 전후로 하락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서울은 4월장세 기술적 분석상 510~597(625)사이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