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 3월 반도체 수출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31일 도이치는 한국 반도체 2월 D램과 NAND 플래쉬 메모리 수출이 전월대비 29% 및 13% 각각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체 평균 판매단가가 떨어지고 있어 3월에도 월간기준 수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