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국민은행 순익 전망치를 내렸다. 31일 JP는 국민은행 순익 전망치를 1조6,350억원으로 종전대비 26%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JP는 국민은행 주가가 단기적으로 촉매 결여를 갖고 있으나 장부가치(3만2,253원) 이하는 매력적 진입가격으로 평가했다.12개월 기준 적정가치 5만4,000원으로 비중확대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