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는 봄철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입니다. 흙먼지 뿐 아니라 철 규소 구리 납 등 금속성 오염물질까지 섞여 있어 몸에 해롭지요. 봄철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샤워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성들은 클렌징 크림으로 화장을 지우고 클렌징 폼으로 얼굴을 닦아내면 노폐물도 말끔히 없앨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