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위성서 기상자료 받는다 입력2006.04.03 12:36 수정2006.04.03 1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그동안 일본의 인공위성에서 수신해온 기상위성 자료를 미국의 인공위성으로부터 받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상청은 기상예보 업무의 주요 자료로 활용되는 정지궤도위성의 자료확보를 위해 수명이 다한 일본의 정지궤도위성 GMS 5호의 대체 위성으로 미국의 정지궤도위성인 GOES 9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목 말라도 아무거나 안 마셔요"…다이어트 필수템 등극 생수 시장이 쑥쑥 크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2000년 1562억원 규모였던 생수 시장(유로모니터 기준)은 2010년 4000억원에서 2020년 1조77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2024년 기준 시장 ... 2 "여친 없어도 이건 미리 준비해야죠"…남자들 바빠졌다는데 [건강!톡] 구독자 78만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고 있는 '충주맨' 김선태 충북 충주시 홍보 담당 주무관이 올린 '프리선언' 영상이 화제를 얻으면서 해당 영상에 언급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관... 3 "한 달에 무조건 30만원은 썼는데…" 배민 중대발표에 '술렁'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외식업주 간 출혈 경쟁을 유도한다는 지적이 나온 울트라콜 광고 상품을 지역별로 순차 종료하는 등 연내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이같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