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부산 태평양아파트 재건축 입력2006.04.03 12:36 수정2006.04.03 1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건설이 최근 부산시 남구 대연동 태평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SK건설은 5천여평의 부지에 들어선 기존 아파트를 헐고 지상 25층,8개동의 아파트 5백59가구를 새로 짓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랑구 최고층·귀한 중대형…'더샵 퍼스트월드'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서울 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재개발(상봉9구역)을 통해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조감도)을 선보인다. 최고 49층에 중대형 물량이 많아 인근 지역에서 희소성을 갖춘 데다 수도권... 2 "이틀 만에 4000억이…" 입주 시작한 둔촌주공 '깜짝 상황' 빌라와 오피스텔 같은 비아파트와 달리 아파트 분양 잔금대출 시장은 여전히 열려 있다. 아파트는 담보물 가치 면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받아 가계대출에 여유가 있는 은행 위주로 잔금대출이 불가능하진 않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3 대출 막힌 오피스텔·상가…'잔금대란' 공포 부동산시장 침체와 가계대출 관리 강화 등의 영향으로 집단대출 문턱이 높아져 입주를 앞둔 오피스텔, 레지던스(생활숙박시설) 등 비아파트 계약자의 잔금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아파트와 달리 이른바 ‘수익형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