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연예계 등 각계 인사 44명이 31일 명동성당 앞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 중단과 평화실현을 위해 반전평화비상국민회의를 소집할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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