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프로덕트(www.pacctv.com.대표 박익진)가 가정용 도난방지 "파수꾼 CCTV 카메라"를 출시했다. 카메라세트를 구입해 가정용 TV뒷면에 연결하면 화면으로 감시 확인하고 싶은 곳을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7만화소의 CCD를 채택해 고화질을 실현했다. 또 전자조리개를 내장해 밝고 어두운 장소에 관계없이 실내.외 어느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방수처리도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상가 편의점 오락실 우범지역 등에 모두 사용될 수 있다. 이 회사는 1980년 안양에서 설립됐다. 가격은 15만원. (031)453-7799 문의:중소기업유통센타 (02)6678-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