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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적자재정 거론할 때 아니다"..외부변수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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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규 청와대 정책수석은 1일 경기 부양을 위한 적자재정 편성 문제와 관련,"아직은 그런 얘기를 꺼내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권 수석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와 만나 "5,6월 상황을 봐야겠지만 현재 경제여건은 해외의 원인이 크기 때문에 바깥 상황이 정리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봉흠 기획예산처 장관도 '정부가 적자재정 운용을 염두에 두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올 상반기 예산을 당겨 쓰기로 했지 않느냐"며 당분간 재정의 조기집행에 역점을 둔다는 경제팀의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진표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도 '같은 입장'을 밝히고 최근 물가가 오른 것은 농산물 가격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에 원인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향후 물가전망에 대해서 "이라크 전쟁이 6주 이내에 끝나면 3%대,12주 이내에 끝나면 4%대,그 이상이면 4% 중반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기적으로 농산물 값이 오를 때이고,지난해 선거 등으로 미뤄진 지하철요금과 신학기 등록금의 인상 등이 겹쳐 물가가 올랐으나 5월이 되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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